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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스뱅크] 서버개발 경력 이직 지원 후기일상/이직, 취준 2022. 5. 21. 00:14
토스에 대한 나의 상상은, "개발 실력과 문화로 의심치 않는 회사"였다.
나에게는 정말 가고 싶은 회사 중 하나인셈이다.
운이 좋게도 먼저 토뱅 측에서 오퍼를 제안했으나, 생각보다 내가 부족한 점이 많았고
현재의 개선점과 스스로 부족함을 알았다.(수정 2022.09) 면접은 타산지석으로 배울 수도 있다고..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힌트를 얻었고, 이를 통해서 현재 서비스 장애를 방지할 수 있었다.
면접은 1시간 30분 정도 이루어졌으며. 알고 있는 지식인줄 알았지만
내부 동작에 대해서 매끄럽게 설명할 수 있지 못함에, 아쉬웠다.
결과가 어떠하든, 많이 배웠다.
(면접 질문 문의는 "발설 금지 서약"을 했기 때문에,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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